한 폭의 수채화 같은 눈 내리는 지니비치의 바다풍경.
석조로 마감된 지니비치香의 건물 전경.
건물전경.현무암벽돌과 오석으로 마감.
건물 뒤편 화단에 놓인 수백개의 유리부표.
바다그네와 지중해풍의 해변 파고라.
지니비치의 백사장.계절에 따라 모래가 오르내립니다.
백사장에서 즐기는 지니비치의 밤바다.
펜션입구.멀리 마리포사리조트가 보입니다.
눈내린 날 펜션에서 내려다 본 바다풍경.
눈 덮힌 지니비치 백사장.
해변데크에서 바라보는 지니비치향.
5천평의 석류 허브농장 앞에는 자연 그대로의 프라이빗비치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백사장길이는 3백여미터이고 주변에서 백합 소라 고둥 등을 채취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