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입구에서 1km에 달하는 해변데크가 시작되며 바다위를 걸으며 마리포사리조트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보는 지니비치의 주변전경.
바다그네와 지중해풍 해변 파고라는 지니비치의 자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