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를 걷는 지니비치의 다리.

펜션 입구에서 시작되는해변데크는 마리포사리조트까지 바다위를 걷는 산책로가 됩니다.

해상 산책로.

목교길이는 1000여m이며 썰물때는 주변의 무인도 동구리섬까지 가실 수 있습니다.

바다위 목교에서 보는 펜션지니비치향.

목교 중간부분에는 넓은 쉼터데크가 있고 시원한 바다 위에서 낚시를 할수 있습니다

일출과 일몰시 특별한 포토존이 되며 밀물 썰물 때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바다 위를 걷는 지니비치의 다리.

지니비치향에서 면전 마리포사리조트까지 바다위를 걷는 환상적인 목교입니다..

해상 산책로.

바다위 목교에서 보는 펜션지니비치향.

목교 중간부분에는 넓은 쉼터데크가 있어 시원한 바다 위에서 낚시를 할수 있습니다.